한화 리베라토, '9회 적시타에 득점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5 21: 20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2루 상황 한화 문현빈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리베라토가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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