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리베라토, '9회 다시 앞서가는 1타점 2루타 작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5 21: 16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1사 2루 상황 한화 리베라토가 다시 앞서가는 중견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있다. 2025.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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