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동점 솔로포' 어준서 맞이하는 키움 홍원기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5 20: 57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어준서가 동점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홍원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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