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에게 투런포 내준 주승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5 20: 50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루 상황 한화 채은성에게 좌월 투런포를 내준 키움 투수 주승우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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