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삼자범퇴로 틀어막은 한화 황준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5 20: 28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한화 황준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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