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2사 1, 2루 위기 막아낸 한화 황준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5 20: 14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1, 2루 상황 키움 송성문을 외야 뜬공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한화 투수 황준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7.05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