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엄지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5 20: 12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 KT는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최원준이 KT 강현우의 3루땅볼에 호수비를 펼친 박준순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2025.07.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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