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웰스-김건희 배터리, '6회까지 2실점으로 틀어막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5 20: 06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한화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키움 선발 웰스와 포수 김건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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