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안현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5 19: 55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 KT는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2사 2루에서 KT 안현민이 두산 케이브에 1타점 적시 3루타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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