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시영, 점점 어려지네..맨하튼 거리서 확 띄는 ‘미모’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7.05 20: 07

배우 이시영이 더욱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5일 이시영은 자신의 계정에 “1년만에 만난 뉴요커들 덕분에 맨하튼에 새로 생긴 핫한 곳은 다 가보고 너무 고마와용. 여기 째즈클럽은 뉴욕 가게 되시면 한번 가보세요. 음식도 분위기도 공연도 넘 좋아요”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미니스커트에 반팔티를 입고 올 화이트룩을 선보였다. 포인트로 블랙 가방을 매치한 그는 지인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이시영은 40대 나이가 믿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을 과시, 해외에서도 변함없는 러블리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아름다운”, “일상이 한장면 한장면이 영화 같고 너무 멋지세요”,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7월, 외식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러나 올해 3월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홀로 아들을 키우는 일상을 공유하며 활발히 소통 중이다.
또한 이시영은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출연 중이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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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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