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팬들의 응원 받으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5 18: 59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 KT는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정수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외야에 정수빈 팬들이 유니폼으로 등번호를 그려 놓았다. 2025.07.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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