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선두타자 안타 뽑아내는 한화 문현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5 18: 49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키움은 라클란 웰스, 방문팀 한화는 류현진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한화 문현빈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5.07.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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