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허경민 미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5 18: 40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원준, KT는 쿠에바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1,2루에서 KT 허경민이 두산 최원준에 투구에 맞자 양의지가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2025.07.0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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