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절친 정수빈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4 18: 59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KT는 오원석이 선발로 나섰다.
1회초 2사 2,3루에서 KT 허경민이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나며 두산 정수빈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7.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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