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두산 팬들에게 이적 후 첫 인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4 18: 49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KT는 오원석이 선발로 나섰다.
1회초 2사 2,3루에서 이적 후 잠실 첫 타석에 들어서는 KT 허경민이 친정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7.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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