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리베라토와 대화 나누는 한화 김경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4 17: 40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키움은 샌디 알칸타라,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한화 김경문 감독과 리베라토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07.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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