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홈팀 키움은 샌디 알칸타라, 방문팀 한화는 코디 폰세를 선발로 내세운다.
경기를 앞두고 한화 루이스 리베라토가 타격 훈련 중 미소짓고 있다. 2025.07.04 / dreamer@osen.co.kr
한화 리베라토, '훈련 즐기면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4 1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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