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500승 앞둔 이강철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4 17: 32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잭로그, KT는 오원석이 선발로 나섰다.
통산 500승까지 단 1승만 남겨두고 있는 KT 이강철 감독이 경기에 앞서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5.07.0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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