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이재현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3 21: 38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9회초 무사 만루에서 삼성 이재현이 역전 그랜드슬램을 날리며 박진만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기뻐하고 있다. 2025.07.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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