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국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3 21: 00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8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박치국이 삼성 김성윤을 투수 라인드라이브로 처리하며 병살로 연결, 수비를 마무리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5.07.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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