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 뼈아픈 송구 실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3 20: 55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LG는 손주영이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박동원이 8회초 무사 1루 롯데 자이언츠 박승욱의 보내기 번트를 잡아 2루에 던졌으나 송구 실책을 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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