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안현민, '2루타 노려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3 20: 46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안현민이 좌전 안타를 날리고 2루까지 뛰었지만 키움 2루수 전태현의 태그에 걸려 아웃되고 있다. 2025.07.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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