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빈-한지현-윤은경 감독,'아름다운 시스터즈'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5.07.03 20: 44

3일 오후 경기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올해 상영작은 41개국 217편으로, 장편 103편, 단편 77편, AI(인공지능) 영화 11편, XR(확장현실) 영화 26편으로 구성됐다.
배우 최명빈, 한지현, 윤은경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5.07.03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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