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포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3 20: 39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7회초 1사 1,3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삼성 전병우 타석에 포일로 득점을 허용하고 있다. 2025.07.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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