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뚫고 순항하는 KT 선발 고영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3 19: 56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어준서를 외야 뜬공을 이끈 KT 선발 고영표가 야수들에게 공을 건네받고 있다. 2025.07.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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