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무사 만루 위기 맞은 키움 선발 정현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3 19: 30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만루 상황 키움 선발 정현우가 숨을 고르고 있다. 2025.07.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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