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브, 선제 적시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3 19: 27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3회말 2사 3루에서 두산 케이브가 선제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5.07.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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