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선발 고영표, '1회 삼자범퇴로 좋은 출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3 19: 15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고영표, 방문팀 키움은 정현우를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키움 공격을 삼자범퇴로 막아낸 KT 선발 고영표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5.07.0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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