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아나운서, 남편 배성재 시구에 즐거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3 19: 14

3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곽빈, 삼성은 최원태가 선발로 나섰다.
김다영 아나운서가 시구자를 나선 남편 배성재 아나운서의 모습을 바라보며 미소짓고 있다. 2025.07.0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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