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내야 안타 성공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3 19: 02

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방문팀 LG는 손주영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정훈이 2회말 2사 1루 유격수 오른쪽 내야 안타를 치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5.07.03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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