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형과 전민재, 실책은 잊어라. 병살 합작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2 20: 55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박찬형과 전민재가 8회초 1사 1루 LG 트윈스 송찬의를 유격수 병살로 합작하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07.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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