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광환 감독 별세 추모하며 묵념하는 잠실야구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2 20: 17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콜 어빈, 방문팀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를 앞두고 이날 지병으로 별세한 고 이광환 감독을 추모하며 양 팀 선수들과 관중들이 묵념하고 있다. 2025.07.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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