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운 좋은 내야 안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2 19: 52

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감보아가, 방문팀 LG는 임찬규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문성주가 5회초 2사 1,2루 내야 안타를 치고 있다. 2025.07.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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