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선발 콜 어빈, '위기 탈출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2 19: 44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두산은 콜 어빈, 방문팀 삼성은 헤르손 가라비토를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삼성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두산 선발 콜 어빈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미소짓고 있다. 2025.07.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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