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아쉽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1 20: 52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로 나섰다.
9회초 2사 3루에서 삼성 이재현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5.07.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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