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로운 이재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1 20: 51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로 나섰다.
9회초 2사 3루에서 삼성 이재현이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으며 괴로워하고 있다. 2025.07.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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