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터지는 유강남, 아이고!!!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1 20: 50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유강남이 7회말 2사 1루 좌익수 플라이 아웃이 되고 아쉬워하고 있다. 2025.07.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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