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 김동혁의 운 좋지 않은 번트에 병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1 20: 17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전민재가 5회말 무사 1,2루 LG 트윈스 이정용의 투구를 피할려다 배트에 맞은 김동혁의 포수 앞 땅볼에 3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2025.07.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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