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마운드 정비하는 중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1 19: 55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사직야구장 관계자들이 LG 트윈스 에르난데스의 요구에 따라 마운드를 정비하고 있다. 2025.07.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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