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음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키움은 박주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초 1사 1, 3루 상황 키움 김동헌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홈을 밟은 주성원이 홍원기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7.01 / dreamer@osen.co.kr
키움 홍원기 감독, '주성원 활약 대단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1 1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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