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유격수 어준서, '내가 처리할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1 19: 29

1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음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키움은 박주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1루 상황 KT 장성우의 내야 땅볼 때 KT 유격수 어준서가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5.07.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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