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오스틴과 홈런 축하 하이파이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07.01 19: 20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데이비슨이, 방문팀 LG는 에르난데스가 선발 출전했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3회초 1사 2루 좌월 2점 홈런을 친 오스틴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7.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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