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출발이 좋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07.01 19: 03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은 최민석,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가 선발로 나섰다.
2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강민호가 선제 좌월 투런포를 날리며 구자욱, 류지혁과 기뻐하고 있다. 2025.07.0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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