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준비하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1 19: 02

1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키음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KT는 헤이수스, 방문팀 키움은 박주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를 앞두고 KT 이강철 감독이 키움 더그아웃을 향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2025.07.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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