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 "‘더 뉴 A5’는 강력한 상징"

아우디 코리아가 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미디어 런칭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중형 세단 ‘더 뉴 아우디 A5'와 프리미엄 중형 SUV ‘더 뉴 아우디 Q5'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더 뉴 아우디 A5’는 아우디가 내연기관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전용 플랫폼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를 기반으로 한다.

최신 디지털 기술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감성적인 디자인이 결합돼 아우디의 미래지향적인 기술 철학이 잘 반영된 모델이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이 "‘더 뉴 아우디 A5’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미래 모빌리티를 보여주는 하나의 강력한 상징"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100c@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