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외치는 드라마 '서초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7.01 14: 27

1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더링크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서초동’은 매일 서초동 법조타운으로 출근하는 어쏘 변호사(법무법인에 고용되어 월급을 받는 변호사) 5인방의 희로애락 성장기를 담아내는 드라마다.
배우 강유석, 문가영, 박승우 감독, 이종석, 류혜영, 임성재(왼쪽부터)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7.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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