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레이디제인, 만삭 다리 부기에 ‘헉’..“이렇게 붓는다고?”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5.06.30 03: 27

가수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임신 후 부은 다리에 깜짝 놀랐다.
29일 레이디제인은 개인 계정을 통해 “와 다리가 이렇게까지 붓는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이디제인의 다리는 놀랄 정도로 퉁퉁 부어있는 모습이다. 발가락까지 부은 모습에 걱정을 안긴다.

레이디제인은 최근 자신의 만삭 모습을 공개하며 출산을 2주 앞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출산을 앞두고 부은 다리까지 공개하며 출산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23년 10살 연하의 가수 임현태와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쌍둥이 임신을 알리면서 성별이 딸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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