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3루 상황 KIA 김태군이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5.06.29 / dreamer@osen.co.kr
적시타에 기뻐하는 KIA 김태군, '쭉쭉 달아나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9 1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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