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 득점에 기뻐하는 KIA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9 19: 10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1, 3루 상황 KIA 오선우의 달아나는 1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은 위즈덤이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06.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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