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주시하는 KIA 이범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06.29 18: 26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요니 치리노스, 방문팀 KIA는 윤영철을 선발로 내세웠다.
KIA 이범호 감독이 경기 시작을 앞두고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2025.06.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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